2010년 10월 11일 월요일

Lovos dixit : 스티븐 존슨, <이머전스>, 김영사.

Lovos dixit : 스티븐 존슨, <이머전스>, 김영사.: "이 시뮬레이션에는 창발성의 두 가지 조건이 잘 드러나 있다. 첫번째, 각 단위체는 '상호작용'을 해야 하고, 그 '상호작용'은 일정한 규칙을 따라야 한다. 이 시뮬레이션에서는 '흔적'을 통한 상호작용이 등장한다. 두번째, 단위체의 개수가 어느 수준 이상이 되어야 한다. 개수가 얼마 이상이 되지 않으면 그저 무질서한 모습만 보일 뿐이다. 개체의 수를 점점 늘리다보면, 어느 순간 '창발성'이 창발된다. 이 순간은 보통 불연속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1차 상전이에 종종 비유된다. 이 부분이 감동 포인트다! 개수를 늘린 거 밖에 없는데 갑자기 질서가 나타나는 것이다! 놀랍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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